주빈(Jubean)
여의도 역 5번출구 근처 롯데캐슬 상가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주빈.
직접 카페에서 로스팅 한 원두를 사용하며,
에스프레소 커피도 하시지만 사실은 드립커피 전문입니다. 그리고 아직 많은분들에게 생소한, "융 드립"을 이용한 커피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.:D
저희가 커피동아리라는 이름을 가지고 처음으로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던 곳, 주빈.
4월 1일 주빈에서의 1차 커피투어는 정말 잊을 수 없는 기억입니다^^
우선, 주빈의 모습들...![]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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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도 다양한 커피 관련 기구와 서적, 그리고 커피콩들!
그리고 카페 구석에 있는 노란 로스팅기계도 일반 카페나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던 물건이라 눈길을 끌었답니다. ![]()
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:)
카페구경을 대강 마치고 자리에 앉으니 곧 시작된 커피 강연....
1부와 2부로 나눠진 강연에서 1부는 여의도 주빈 사장님의 드립 커피에 대한 것이었고, 2부는 대구 커피마루 두번째 이야기의 엄성진 바리스타님의 에스프레소 전반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. 각 강연을 듣고, 저희 동아리 회원들은 직접 커피를 만들 수 있는 기회도 얻었습니다^^
우선, 1부 드립커피를 주제로 강연하신 주빈 사장님-
열강중인 사장님과 경청하는 학생들. :p
강연 후 직접 커피를 추출하는 모습입니다. 모두들 커피추출에 푹 빠져 있어요 :)
이어서 2부, 대구 커피마루-두번째 이야기의 엄성진 바리스타님께서 에스프레소를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. 아무래도, 1부 주제였던 드립커피는 기존에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것이었지만 2부 주제인 에스프레소는 현재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들의 주력메뉴이다 보니 자주 접하는 커피여서 한발짝 다가가기가 편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. 그렇지만 자주 접한다고 해서 우리가 에스프레소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은 아니었기에, 이번 강연으로 통해 이를 제대로 알고 마시자는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^^
엄성진 바리스타님께서 강연하시는 모습입니다-
에스프레소에 관한 설명 후 직접 라떼아트를 시연해주시기도...^^
로제타(나뭇잎), 토끼, 튤립까지- 정말 환상적인 라떼아트의 세계입니다+_+
차마 마시기 아까워도 맛은 봐야겠죠? 예쁜 모양만큼이나 맛도 환상적이었어요~*_*!!
이제는 저희가 직접 시연해볼 차례-
회원 대부분이 처음으로 라떼아트에 도전해보는 것이어서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어요'U'![]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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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가 만든것도 직접 다 마셨답니다-![]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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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로써 여의도 주빈에서의 제1차 커피투어가 끝났습니다. 아직 커피에 대해 알아나가야 할 것이 많지만 첫 걸음마를 떼는 기분으로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요......^^
▽ 1차 커피투어를 기념하며 단체샷!![]()
▽ 주빈에서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회원들의 모습입니다~ ![]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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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커피투어 종료 후, 근처 중식집에서 주빈 사장님께서 저녁까지 사주셨어요+_+
하루종일 맛있는 커피에 중국음식에- 저희는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^^ ![]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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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정말로 1차투어의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... 다음 2차 투어를 기약하면서 모두 작별인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^^
p.s. 대학, 사회에서의 인간관계에서 빠질 수 없는게 술자리인 현실이지만,
"커피"와 "카페"를 통하여 술과 술자리를 대체하는,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사람들과 마주앉아 서로를 알아가는 대학문화를 만드는게 저희 동아리의 작은 목표가 아닐까 싶네요. 이왕이면 좀 더 맛있는 커피를 마시면서, 그리고 우리가 마시는 커피에 대하여 하나하나 알아가면서......: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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