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: 지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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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로스팅을 하고 드립 커피를 파는 곳으로 유명한 영국 런던의 Monmouth에 다녀왔습니다.

일요일은 안하고.... 가게도 일찍 열고 일찍 닫아서... 못가보나 했는데 마침 그 유명한 영국의 스타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가 장을 본다는 (ㅋㅋㅋ) 버러 마켓에도 간이 판매대가 있어 마셔볼 수 있었네요 'ㅡ'

직접 로스팅한 각종 원두들을 그램 단위로 팔기도 합니다. 작년에 먹고 반했던 온두라스는 없더군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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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원두들 클로즈업..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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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취급하는 원두의 종류들을 써놓았군요. ㅎㅎ 메뉴는 아니구요 ~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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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보이던 이것 !!!! 드립을 하는 도구입니다.

사실 모든 커피들을 다 마셔보고 싶었으나.. ^^^^;; 한참을 고민하다 filter coffee를 시켰습니다. 원두는 columbia로.

커피를 시키니까 white or black? 하고 물어보더라구요. white는 또 뭔가 싶어서 그걸로 주문해 봤습니다. ㅎㅎ

알고보니 드립한 커피에 우유를 부어주는 것을 white라고 표현하더라구요 ㅎㅎ 하나 새로 배웠네 ~

영국 런던의 Monmouth 커피

제 커피입니다 ! ㅎㅎㅎ 이렇게 밑에 컵을 놓고는 위에 있는 드립퍼에 원두 간 것을 넣고 드립을 해서 줍니다. 이렇게 파는 건 또 처음 보네요. 신기했어요. 카메라 찰칵찰칵. 외국 가게들 중에선 사진 찍는 거 금지하는 곳들이 워낙 많아서 소심하게 사진 찍어도 되겠냐고 점원에게 물어보니까 당연하지, 이러면서 근데 사진 찍어서 뭐하게? 라고 묻더군요 ㅎㅎ 그래서 내가 한국에서 왔는데 거기서 나름 커피동아리 회원이라 사진이라도 좀 찍어갈라구 하니까 커피동아리도 있냐면서 신기해 하더군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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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드디어 마셔보게 된 커피 ! 이거 한잔의 가격은 2파운드. 한화로 치면 4000원이 조금 넘는 싸진 않은 가격이지만

워낙 비싼 영국 물가를 감안한다면 + 그리고 드립커피 ! 나름 진짜 착한 가격인 겁니다 'ㅡ' ㅎㅎ

white filter coffee.. 드립커피에 우유만 부은 건데도 색다르더라구요. 익숙한 원두향 가득.

하루종일 걸어다녀야 하는 고단한 여행자에겐 다시금 생기를 되찾게 하는 마법의 한 잔.... ㅎㅎ

(싸이클럽의 글과 내용은 같습니다 ㅎ)

2008/07/24 19:57 2008/07/24 19:57
Posted by 지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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