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기다리 고기다리 ... 던!!!!
MT를 드디어 가게되었습니다.


MT 가는데 1년이나 걸린 우리 동아리.
인원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꼭 MT, 그것도 몇번이나 전날 취소가 됐었거든요.
아 눈물난다 ㅠㅠㅠ

하지만 오래 기다린만큼
재밌게 다녀온 것 같습니다.


아시다시피
MT가 기대되면서도 걱정되었던 것은
알콜less MT를 추진했기 때문이죵




우리동아리는
5월 17~18일.
제부도에 위치한 <바다사랑채>팬션에서 무박 2일로
MT를 가게 되었습니다.



금정역에서 만나서
330번 버스를 타고
1시간만에 도착한 <사강시장>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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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강시장에는 <별다방>이 있더군요 -_- 와
잘 보시면 중간에 나옵니다 ㅋ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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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션 좋지 않나염? ㅋㅋㅋㅋ
http://www.badasa.co.kr 입니다
개인적으로 저는 작년에 친구들과 한번, 이번에 한번
두번이나 올 정도로 만족했습니다. 후후훗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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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외놀이(?) 사진입니다 후후후ㅜ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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밖에 나갔다가 발견한 패러글라이딩 아저씨입니다. (누나일수도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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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개구이 먹는 사진입니다
늘 그랬듯 막상 먹는 사진은 별로 없습니다 ㅋㅋ
정신없이 먹다 보니
남은 사진은 이거 뿐이네요.
조개와 돼지앞다리살을 사서
배불리 먹었습니다 ㅋㅋㅋ
아 그리고 밥도!!!
누군가는 배가 안 불렀을지도 몰라요.
하지만 일반적인 사람은 배가 불렀다구요 ㅋ

사용자 삽입 이미지
자, 이제 로스팅이라능
MT에서 해 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
수망 로스팅이죠.
생두(협찬 : 커피앤쏘울)를 볶아서
직접 드립까지 해 보는게 목표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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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삽입 이미지
그렇게 해서 결과물이
... 이겁니다.
누가 보면 5종 블렌딩인 줄 알겠네요.
각자 볶는 시간과 요령이 다르다 보니 ^^;;;;;;

까만콩은 몸에도 좋다고 하지 않습니까?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아 물론 -_- 이 모자이크를 한 분이 뿜어냈다는 건 픽션이고 ㅋㅋ
제가 드립하다가 쏟았습니다.

사실 드립 페이퍼...를 안 들고가는 중대한 우를 범하여
주인 아저씨께
떨리는 목소리로 한번도 쓰지 않았다고 말하며 주시는 행주를
자르고 고이 접어 필터 페이퍼로 썼습니다.

에 이른바 행주 드립이죠 -_-
커피엔 ㅍ죤? (안 쓴 행주에서 ㅍ죤 향기가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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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돌아와서
우린 게임을 하며 밤을 샜답니다.

이미지 앙케이트 (.... 휴)
당신의 이웃을 사랑하십니까
몸으로 말해요
숫자 잇기
보드게임

등으로 無알콜 청정MT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.


재미있었어요.
또 갔으면 좋겠어요 정말로. ^^
2008/05/22 02:29 2008/05/22 02:29
Posted by Caffe人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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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강혜인 2008/05/22 02:34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완전 저도 진짜 가고싶었다구요 ㅠㅠㅠㅠㅠㅠ 와우와우와우
    뻔엠만 아니었어도 참여하는건데 ㅠㅠㅠㅠㅠㅠㅠ

    방학하면 또가요 엠띠~내사랑 엠띠~

  2. 김기태 2008/05/29 10:53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까만콩이 몸에 좋다는걸 새삼 다시 느끼게 해주네^^

  3. 영신 2008/06/01 04:06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기태님!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
    결혼 축하드려요 ㅋㅋㅋ

  4. 세영 2008/06/01 16:00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
    진짜 오빠 글 재밌게 잘 쓰신당 ㅋㅋㅋ

  5. 지나가는 유목민 2008/09/11 20:43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수망보다는
    양면 후라이맨이 좋습니다.
    조금 무겁기는 하지만 써보면 압니다. 생두를 넣고 쎈불로 양면후라이맨을 자주 뒤집어주면(양면이라 편리, 손은 좀 아프지만)
    10분뒤 1차 파핑, 20분뒤 2차 파핑 ..
    2차파핑 바로 시작되면 뚜껑열고 소쿠리(나무나 알루미늄으로된)바로 식혀주시면 깔끔하죠 씨티나 풀씨티 정도의 로스팅이 됩니다.